안장(An Giang) 임시 구치소에서 탈출한 3명 붙잡혀

1월 11일, 안장(An Giang) 성 경찰은 3일 전 임시 구치소를 탈출한 백탕렌(Bạch Thanh Lên, 27세), 보응옥손(Võ Ngọc Sơn, 20세), 응우옌민룬(Nguyễn Minh Luân, 34세)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남은 한명인 라황혼(La Hoàng Hôn, 27세)은 구금 장소에서 탈출한 혐의로 전국에서 수배 중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1월 8일 오후, 임시 구치소 관리자가 제2임시 구치소인 지엉리엥(Phân trại tạm giam Giồng Riềng – Cơ sở 1)에서 수감자 수를 점검했을 때, 3호실에 수감된 모든 범죄자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이들은 틈을 타 탈출했다.

탈출한 이들 중에서 손, 렌, 혼은 마약을 불법 소지한 혐의로 구금 중이며, 룬은 강간 혐의로 구금 중이다. 안장(An Giang) 성 경찰은 라황혼을 발견할 경우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요청했으며, 제공된 모든 정보는 비밀이 보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범죄자를 숨기거나 보호하는 경우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