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단위 마약, 화장품 상자에 숨겨져 발견

억 단위 마약, 화장품 상자에 숨겨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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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30세의 다오와 24세의 타오가 응에안성 경찰에 의해 불법 마약 운반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 중이다. 이들은 형법 제250조에 따라 구금됐다. 다오와 타오(왼쪽부터)는 조사 기관에서 압수물과 함께 촬영되었다. 사진: 경찰 제공

12월 21일 오후 3시경, 응에안성 마약 범죄 수사 경찰과 신린 사회 경찰이 북남행 시외버스를 점검하여 스티로폼 상자 하나를 압수했다. 그 안에는 외국어 라벨이 붙은 5개의 화장품 상자가 있었고, 그 안에는 거의 1kg의 케타민이 들어 있었다. 다오는 버스 뒷자리에 앉아 있다가 도망치려 했으나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

다오의 진술을 바탕으로 경찰은 타오를 체포하고, 타오의 집에서 추가로 50그램의 케타민과 35개의 에클럽(약물)을 담은 비닐봉지를 압수했다. 다오는 마약을 화장품 상자에 숨겨 남부로 보내어 거래 상대방에게 전달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당국은 압수된 물품의 가치를 수십억 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사건은 현재 확대 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