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에서 오래 살다 보면 한국 식당이 정말 많다는 걸 느껴요. 특히 하노이나 호치민 같은 대도시에서는 한 블록만 걸어가도 김치찌개, 삼겹살집을 쉽게 찾을 수 있죠. 그런데 이번에는 전라북도의 외식 브랜드가 직접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다고 하니, 왠지 더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전라북도의 외식 브랜드인 ‘메르밀진미집’이 베트남 유통 회사와 손잡고 2026년 하노이에 1호점을 열 계획이라는 소식입니다. 단순한 식당 진출을 넘어, 식자재 수출까지 노리는 큰 그림이라고 하네요.
**기사 내용을 좀 더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 볼게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뒤에서 든든하게 지원한 덕분에, 전북의 외식 브랜드인 ‘열한시오십분(메르밀진미집)’이 베트남의 SS리테일이라는 회사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게 되었대요. 쉽게 말하면, 메르밀진미집이 베트남에서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들에게 프랜차이즈를 줄 수 있는 권리까지 얻었다는 거죠.
계획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안에 하노이에 메르밀진미집 1호점을 열고, 앞으로 나트랑이나 호치민 같은 주요 도시에도 매장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메밀소바나 콩국수 같은 밀키트 제품은 이미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이걸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유통망에도 입점하려고 논의 중이라고 하네요.
**왜 이게 중요하냐면요?**
이번 계약은 그냥 매장 하나 여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메밀 원료나 소스, 반가공 식재료 같은 것들을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B2B 구조를 염두에 두고 추진된 계약이거든요. 그러니까 메르밀진미집이 베트남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하면, 자연스럽게 한국 식자재 수출도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작년부터 베트남 해외통상거점센터에 직원을 보내서 현지 기업 상담이나 협의 같은 걸 지원해 왔대요. 이번 계약도 그런 노력 덕분에 가능했던 것 같고요. 윤여봉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은 “이번 사례가 전북 청년 외식 브랜드의 해외 진출이 매장 개설을 넘어서 식재료와 가공식품 수출로 이어지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베트남 해외통상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리해 보면…**
전라북도의 ‘메르밀진미집’이라는 외식 브랜드가 베트남에 진출해서 매장도 열고, 식자재 수출도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전라북도에서는 이걸 계기로 더 많은 도내 기업들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네요. 베트남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한국의 맛을 더 많은 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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