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 베트남에 1억 3천만 달러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장 짓는다!

베트남에서 전기차 바람이 점점 거세지고 있는 요즘, 중국의 거대 전기차 업체인 BYD가 베트남에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는 소식이 들려왔어. 쉽게 말하면, 이제 베트남에서도 ‘메이드 인 베트남’ 전기차 배터리를 더 많이 볼 수 있게 될 거라는 이야기지. 이게 베트남 자동차 산업에 어떤 영향을 줄지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중국의 전기차 회사인 비야디(BYD)가 베트남 회사 낌롱모터(Kim Long Motor)와 손잡고 베트남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했다는 거야. 총 투자액이 1억 3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따지면 1,700억 원이 넘는 큰 규모라고 해.

이번에 짓는 공장은 후에(Hue)라는 곳의 쩐머이-랑꼬(Chan May-Lang Co) 지역에 있는 낌롱모터 자동차 생산 단지 안에 들어설 예정이래. 공장은 두 단계로 나뉘어 건설되는데, 우선 첫 번째 단계에서는 4.4헥타르, 그러니까 축구장 6개 정도 되는 크기의 부지에 배터리 생산 설비를 갖춘다고 해. 처음에는 연간 3GWh 규모로 생산을 시작하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공장 부지를 10헥타르(축구장 14개 정도)로 넓혀서 생산량을 두 배인 6GWh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하네. 이때는 전기 승용차용 배터리까지 만들 수 있게 된다고.

이번 협약으로 비야디는 낌롱모터에 배터리 제조 기술을 전수하고 지원을 제공하고, 낌롱모터는 공장 건설에 투자하게 돼. 양쪽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베트남 회사들이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베트남 자동차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

이 공장에서는 주로 전기 트럭, 버스, 미니버스, 미니밴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들게 될 거야. 생산된 배터리는 베트남 내수 시장에 공급될 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도 할 계획이라고. 특히 낌롱모터가 “메이드 인 베트남” 브랜드로 생산하는 상용 전기차에 이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지. 낌롱모터는 현재 비야디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34인승 전기 슬리핑 버스를 개발 중인데, 이게 동남아시아 최초의 신에너지 기반 슬리핑 버스가 될 거라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아.

정리해 보면, 중국의 비야디가 베트남 낌롱모터와 손잡고 베트남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는 소식이야. 이 공장이 완공되면 베트남의 전기차 산업이 더욱 발전하고, “메이드 인 베트남” 전기차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돼.

댓글 3개

  1. 전기차매니아
    6일 전

    오, BYD가 베트남에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니! 전기차 시장 경쟁이 더 치열해지겠네요. 낌롱모터랑 협력해서 만드는 ‘메이드 인 베트남’ 전기차가 얼마나 경쟁력 있을지 기대됩니다. 혹시 배터리 종류나 스펙 같은 자세한 정보도 알 수 있을까요?

  2. 여행가고싶다
    6일 전

    베트남에 전기차 바람이 불고 있다니 신기하네요! 쩐머이-랑꼬라는 곳은 처음 들어보는데, 혹시 여행하기 좋은 곳인가요? BYD 배터리 공장 덕분에 베트남 자동차 산업이 발전하면, 여행 인프라도 더 좋아지겠죠? ㅎㅎ

  3. 배터리박사
    6일 전

    BYD가 3GWh에서 6GWh까지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라니, 규모가 상당하네요. 전기 승용차용 배터리까지 생산하게 되면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도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관련해서 더 분석해주실 내용이 있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남기기

사이공 번역기

한국어 ↔ 베트남어 실시간 번역
탭하여 말하기 시작
🇰🇷 한국어 → 🇻🇳 베트남어 자동 번역
🇻🇳 베트남어 → 🇰🇷 한국어 자동 번역
🇰🇷 한국어
-
🇻🇳 베트남어
-
번역 중...
📷

메뉴판 사진을 올려주세요

베트남 식당 메뉴를 AI가 분석하여 번역해드립니다

또는 이미지를 드래그하여 놓기 (최대 4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