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저녁, 마라라고(Mar-a-Lago)에서 열린 새해 맞이 파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분 동안 여성 화가 바네사 호라부에나(Vanessa Horabuena)가 그린 예수의 초상화를 경매에 부쳤다. 그는 경매를 100,000달러의 시작가로 시작하며, 수익금은 세인트 주드 병원(St. Jude Hospital)과 지역 경찰서에 기부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매에서 승리한 사람을 무대에 초대했다. 2025년 12월 31일의 영상에서 그는 “백만 달러”라고 외치며, 입찰자가 “월가에서 가장 권력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200만 달러의 가격이 제시되자, 그는 이 가격이 “참석자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더 높은 가격이 제시되면 그림에 서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 다음으로 제시된 가격은 250만 달러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500만 달러 아니면 250만 달러인가?”라고 농담했다. 경매의 승자는 275만 달러에 그림을 구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람이 그렇게 높은 가격을 제시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농담하며, 1월 1일 아침에 파산을 선언해야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 후, 그림의 주인을 무대로 초대했다.
2025년 12월 31일 플로리다주 마라라고에서 열린 새해 맞이 파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Melania)는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와 그의 부인도 이 행사에 참석했다. 2026년의 결단에 대한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구의 평화”라고 답한 후, 손님들과 함께 파티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