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 초대형 항구 생긴다! 까이멥하 복합항 건설 승인 소식

베트남에 살면서 택배 한 번 받으려면 정말 맘 졸이는 일이 많죠. 물류 인프라가 아직 부족해서 그런가 싶은데, 호치민시에 아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무려 350헥타르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 항만이 건설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호치민시가 까이멥하 지역에 엄청 큰 컨테이너 복합 항구를 짓기로 결정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 배들이 드나들고 물건을 싣고 내리는 아주 중요한 시설이 새로 생긴다는 거죠.

이번에 발표된 투자 계획에 따르면, 이 항구는 단순한 컨테이너 처리 시설을 넘어 해상 및 육상 운송, 선박 수리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투자에는 젤렉심코 그룹, 국제무역운송공사, 베트남투자청 이렇게 세 회사가 참여해서 총 사업비의 15%를 투자한다고 해요. 전체 항만 부지는 351.2헥타르인데, 이 중에서 컨테이너 항만 구역만 229.4헥타르라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죠. 특히 눈에 띄는 건, 최대 25만DWT급 컨테이너선, 즉 24,000TEU급의 엄청 큰 배도 접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더해 연간 1,080만 TEU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춘다고 하니, 앞으로 베트남의 물류량이 얼마나 늘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큰 항구가 생긴다는 건 한국과 베트남 간의 교역이 더 활발해질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겠죠. 배로 실어 나르는 물량이 늘어나면, 당연히 시간도 절약되고 비용도 줄어들 테니까요. 특히 이 항구는 2028년 4분기에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되어 개항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 몇 년 뒤면 실제로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리해 보면, 호치민시에 초대형 컨테이너 복합항이 건설될 예정이고, 이 항구는 단순히 물건을 싣고 내리는 곳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2028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되면 베트남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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