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총리 조르지아 멜로니(Giorgia Meloni)는 이번 주 초 사무실 직원들과의 만남을 갖고, 지난 한 해 동안 헌신해 준 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멜로니 총리는 총리실 직원들을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며, 지난 1년 동안 함께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해였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내년은 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휴가 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길 권장합니다. 우리는 다음 국가의 도전에 대응할 준비가 필요합니다.”라고 멜로니 총리는 말했다.
이탈리아 총리는 ‘내년은 더 힘들 것’이라는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멜로니 총리는 새해 인사 메시지를 전하며, 이와 관련된 영상도 공개했다. 총리의 발언은 소셜 미디어에서 큰 관심을 끌었으며, 많은 이들은 그녀가 유럽의 정치적 또는 경제적 도전을 언급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했다. 일부는 잠재적인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추측하기도 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발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멜로니 총리와 직원 간의 유머러스한 농담으로 인식하고 있다.
지난 해 이탈리아에서는 11월에 전국적인 파업이 발생했다. 교육자, 의사, 그리고 교통 노동자들이 정부가 제안한 예산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고, 이 예산에는 복지 개혁과 국방 지출 증가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시위는 세금 정책과 그에 따른 공공 서비스에 대한 광범위한 불만을 드러내었다.
(출처: RT, NY Post, Times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