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협한 괴한들에 대한 조사

나트랑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협한 괴한들에 대한 조사
AI 생성 이미지

1월 4일 오후, 나트랑 시 정부는 소셜 미디어에 퍼진 영상을 확인하라고 경찰에 요청했다. 해당 영상에는 해변 공원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위협을 받는 장면이 담겨 있다.

카인호아 지방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협한 사건을 조사 중이다. 이 무리의 사람들은 삽과 의자를 사용해 두 명의 관광객을 위협했다. 영상은 1분이 넘는 길이로, 무리와 몇몇 외국 관광객 간의 갈등을 보여준다. 두 명의 관광객이 공원 내 보도 위에 서 있을 때, 파란색 옷을 입은 무리와 언쟁이 벌어졌다. 이들은 관광업체의 유니폼으로 추정된다.

이후, 무리 중 한 사람이 삽을 들고 달려와 위협했으며, 다른 한 명은 플라스틱 의자로 위협하여 한 관광객이 도망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 당시, 해당 지역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었다. 이를 목격한 일부 관광객들은 사건의 전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트랑은 아름다운 만과 하얀 모래, 맑은 바닷물, 온화한 기후로 인해 국제 관광객들에게 익숙한 여행지이다. 2025년에는 약 1,480만 명의 관광객이 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중 460만 명이 외국인 관광객이다. 관광 수입은 60조 3000억 동 이상으로 추정된다.